[조이뉴스24 이미영 기자] 가수 김종국이 본업인 가수로 팬들을 만난다.
27일 소속사 갤럭시코퍼레이션에 따르면 김종국은 오는 8월 15일과 16일 양일간 서울 블루스퀘어 우리WON뱅킹홀에서 '김종국 30주년 콘서트
![김종국 30주년 콘서트 포스터 [사진=갤럭시코퍼레이션 ]](https://image.inews24.com/v1/9715404fb36b98.jpg)
이번 공연은 지난해 10월 동일한 장소에서 진행된 '김종국 30주년 콘서트' 이후 팬들의 요청에 마련된 앙코르 공연이다.
지난 공연에서는 그룹 터보 시절의 히트곡부터 솔로 대표곡까지 김종국의 30년 음악 인생을 총망라하는 무대가 펼쳐졌다. 이후 대구와 대전에서 지방 투어 공연까지 진행되며 전국 팬들과 특별한 시간을 이어갔다.
특히 최근 김종국은 성시경의 콘텐츠 '고막남친'에 출연해 라이브 무대를 선보이며 다시 한번 화제를 모았다. 김종국은 현재 새로운 신곡 음반 발매도 준비 중이다.
김종국은 1995년 그룹 터보로 데뷔해 큰 인기를 끌었으며, 이후 솔로 가수로 전향하여 '한 남자', '사랑스러워' 등의 히트곡이 있다. 뛰어난 예능감과 철저한 자기관리 캐릭터를 바탕으로 '런닝맨'과 '생존왕 2' '상남자의 여행법 in 규슈' 등 예능프로그램에서도 활약하고 있다. 지난해 9월 5일 비연예인 아내와 결혼해 화제를 모았다.
김종국 30주년 콘서트 서울 앵콜 공연의 티켓은 오는 6월 2일 오후 7시 오픈된다.
/이미영 기자(mycuzmy@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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