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와일드씽'에서 세기말 감성 혼성그룹 센터로 변신한 배우 박지현이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출연한다.
27일 오후 8시45분 방송하는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345회에서는 '이렇게 열심히 산다' 특집이 펼쳐진다. 대형 병원 약사들부터 헬스로 제자들의 인생을 바꾼 교사, 대세 배우 이준과 박지현이 출연해 뜨거운 인생 이야기를 나눈다.
!['유 퀴즈 온 더 블럭' 박지현 [사진=tvN ]](https://image.inews24.com/v1/d26be6aae3d1c0.jpg)
!['유 퀴즈 온 더 블럭' 박지현 [사진=tvN ]](https://image.inews24.com/v1/a20a6b779d6f02.jpg)
박지현은 6월 개봉하는 영화 '와일드 씽'에서 세기말 감성 혼성 그룹의 센터로 변신한 비하인드와 핑클 이효리를 모티브로 캐릭터를 연구한 일화를 밝힌다. 특히 평소 내향적인 강동원, 엄태구가 180도 달라져 카메라를 집어삼켰던 반전 비화를 전한다.
아울러 100번이 넘는 오디션 낙방을 딛고 '재벌집 막내아들', '히든페이스' 등으로 주목받기까지의 10년 무명 시절을 회상한다. 특히 신작 '은중과 상연'에서 시한부 환자를 연기하기 위해 암 투병을 겪은 의사 아버지에게 자문을 구했던 먹먹한 가족사도 최초로 공개된다.
최근 유튜브에서 '삼두 치어리더'로 변신해 화제를 모은 배우 이준도 출연한다. 그는 폭발적인 댄스 비하인드와 함께 '유 퀴즈' 최초로 아일릿의 'It’s Me(잇츠미)' 챌린지 무대를 선보인다. 또한 IMF 생활고로 초등학생 때부터 아르바이트를 하며 바퀴벌레 가득한 집을 벗어나기 위해 '이준적 사고'로 역경을 이겨냈던 학창 시절, 엠블랙 데뷔부터 배우로 우뚝 서기까지의 성장 스토리를 솔직하게 털어놓는다.
/김양수 기자(lia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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