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정지원 기자] SBS가 6월 3일 지방선거 개표방송에서 토크쇼 '직격타'를 선보인다. '직격타'는 이번 선거의 의미와 전망, 유권자 피부에 와닿는 실질적 변화가 무엇이 될지 해답을 제시한다.
이번 선거방송의 메인 토크는 세 가지 섹션으로 구성되어 선거의 흐름을 다각도로 해부한다. 세대별, 계층별 목소리를 입체적으로 담아내겠다는 전략이다.
!['2026 국민의 선택' 관련 이미지 [사진=SBS]](https://image.inews24.com/v1/e5d0c881ac5f46.jpg)
'직(直)' 섹션은 청년 정치 패널이 토론 대결을 펼친다. 정민철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원회 부의장, 이재능 국민의힘 미디어대변인, 전라헬 조국혁신당 정책위원회 부의장, 문성호 개혁신당 대변인이 가감 없는 돌직구를 날린다. '토크 직'은 정유미 앵커가 진행을 맡는다.
'격(隔)' 섹션은 정치 고수들의 토론으로 채워진다. 여야를 통틀어 대한민국 정치판을 가장 잘 읽는 두 거물, 박지원 의원과 홍준표 전 대표가 만났다. "이 조합이 드디어 뭉쳤다!"라는 감탄과 함께 역대급 토론을 펼친다. 최재성, 민현주 전 의원이 합류해 선거의 의미를 파헤치며, 주영진 앵커의 진행 아래 판세를 날카롭게 해부한다.
'타(舵)' 섹션은 선거 결과의 윤곽이 드러나는 시점에 맞춰 여야 현역 의원들이 나선다. 더불어민주당 전용기, 이소영 의원과 국민의힘 박정하, 서지영 의원이 이번 선거로 나타날 민심 흐름과 정국 방향을 진단한다.
남승모 SBS 선거방송기획팀장은 "토크 '직격타'는 패널 토론이 자칫 뻔한 말 잔치가 되지 않도록, 세대와 계층, 진영의 목소리를 아울러 유권자의 뜻을 담아 낼 수 있도록 하자는 고민에서 탄생했다"며, "청년의 패기와 고수의 지혜, 그리고 현역 정치인의 생생한 목소리가 어우러져 이번 선거 표심에 담긴 함의를 가장 쉽고 명확하게 전달하는 최고의 선거 방송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SBS 선거방송 '2026 국민의 선택'은 선거 당일 SBS TV와 유튜브 채널 등을 통해 생방송으로 확인할 수 있다.
SBS 선거방송 '국민의 선택'은 매 선거마다 독창적인 그래픽과 깊이 있는 분석으로 시청자들의 높은 신뢰를 받아온 대한민국 대표 선거 개표방송이다. 최첨단 방송 기술과 화려한 시각 효과를 활용해 개표 현황을 실시간으로 전달하는 것은 물론, 날카로운 정국 진단과 균형 잡힌 패널 토론을 통해 선거 방송의 표준을 제시해왔다.
/정지원 기자(jeewonjeong@joynews24.com)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