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가수 정동원이 군백기 아쉬움을 달린다. 6월 입대 전 마지막 무대였던 공연 실황 영화를 공개하며 팬들을 만난다.
6월 CGV 개봉되는 '정동원 팬콘서트 필름 : 다시 만나는 길'은 지난 2월 13일 고양 킨텍스에서 열린 정동원의 첫 팬콘서트 '오늘을 건너 내일 다시 만나는 길'' 뜨거운 현장을 스크린으로 옮긴 공연 실황 영화다. 공연의 생생한 기록은 물론, 데뷔 이후 7년의 시간을 돌아보는 정동원의 이야기와 입대를 앞두고 팬들에게 전하는 진심을 함께 담아내며 특별한 의미를 더했다.
!['정동원 팬콘서트 필름 : 다시 만나는 길' [사진=㈜영화사그램]](https://image.inews24.com/v1/61f537984413ce.jpg)
‘오늘을 건너 내일 다시 만나는 길'은 우주총동원과의 소통에 더욱 집중한 팬콘서트로, 영화 역시 현장의 따뜻한 분위기와 생생한 교감을 고스란히 담아냈다. 여기에 팬들과 잠시 떨어져 있게 될 시간을 앞둔 정동원의 솔직한 인터뷰와 어디에서도 공개되지 않았던 비하인드 모습까지 더해져, 정동원을 기다릴 우주총동원에게 더욱 뜻깊은 선물이 될 전망이다.
'정동원 팬콘서트 필름 : 다시 만나는 길'이라는 제목은 이번 콘서트를 끝으로 잠시 이별을 맞이하게 된 팬들을 향한 위로와 다시 만날 그날에 대한 약속을 담고 있다. 영화가 전하는 따뜻한 메시지는 정동원과 우주총동원이 함께 걸어온 시간의 의미를 되새기게 하며, 다시 만날 순간의 의미를 더욱 특별하게 완성한다.
정동원은 입대 전 "이번 공연은 입대 전에 여러분과 함께한 저에게도 정말 특별한 무대였다. 그 순간을 이렇게 또 영화로 다시 전해드릴 수 있게 돼서 너무 기분이 좋다"라고 팬들을 향한 진심을 전했다.
같은 날 정동원 공식 팬카페에서는 영화 엔딩크레딧에 팬들의 이름과 정동원을 향한 응원 메시지를 담을 수 있는 특별한 이벤트도 진행됐다. 3일간 이어진 이번 이벤트를 통해 '정동원 팬콘서트 필름 : 다시 만나는 길'은 정동원과 우주총동원의 마음이 함께 담긴 작품으로 완성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정동원은 지난 2월 23일 해병대에 입대해 국방의 의무를 이행하고 있다.
/박진영 기자(neat24@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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