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정지원 기자] 그룹 에스파가 '신 맛' 귀환을 알렸다.
28일 서울 송파구 소피텔 앰배서더에서 그룹 에스파 정규 2집 'LEMONADE' 발매 기념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걸그룹 에스파(aespa)가 28일 서울 송파구 소피텔 앰배서더 서울 호텔에서 열린 정규 2집 '레모네이드'(LEMONADE) 발매 기념 기자간담회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사진=곽영래 기자]](https://image.inews24.com/v1/1dca8421958cb3.jpg)
이날 카리나는 2년 만 정규 앨범 발매 소감을 묻는 질문에 "정규 1집을 많이 사랑해주셔서 부담을 가지고 설레는 마음으로 준비했다. 고심해서 나온 앨범이다. 성장한 모습 보여드리겠다"고 말했고, 지젤은 "지난 정규가 기대 이상으로 큰 사랑을 받았기 때문에 이번 앨범에서도 사랑 부탁드리고 싶다"고 답했다.
카리나는 "이번 앨범부터 새로운 세계관이 시작된다. 더 특별한 앨범이 될 것 같다. '쇠맛'이라면 '신 맛'으로 돌아왔다. 여름을 좀 더 시원하고 청량하고 책임질 수 있지 않을까 싶다"고 강조했다.
에스파는 카리나, 윈터, 지젤, 닝닝으로 구성된 4인조 걸그룹으로, 데뷔곡 'Black Mamba'를 시작으로 'Next Level', 'Savage', 'Supernova' 등 발표하는 곡마다 메가 히트를 기록하며 4세대 K-POP을 대표하는 선두 주자로 자리매김했다. 자신의 또 다른 자아인 아바타를 만나는 독창적인 메타버스 세계관을 바탕으로 강렬한 신스 사운드를 더해 글로벌 음원 차트를 휩쓸며 파급력을 보여주고 있다.
한편 에스파의 신보는 29일 오후 1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정지원 기자(jeewonjeo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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