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가수 손태진이 경연 대회에서 2번의 우승으로 7억이 넘는 상금을 받았다고 밝혔다.
28일 방송된 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에는 손태진, 박지현이 출연했다.
이날 MC들은 손태진에게 "'우승 컬렉터'라는 별명이 있던데"라고 말을 꺼냈고, 손태진은 "'팬텀싱어' 초대 우승자다. 이후 '불타는 트롯맨'에서 우승했다 "고 말했다.
이어 손태진은 우승 비결에 대해 밝히며 "운빨이 50% 정도 되는 것 같다. 대진운도 좋아야하고, 순서, 선곡 운도 있어야 한다. 그리고 트로트 하시는 분들이 너무 많으니까 그 속에서 자신의 색깔을 빨리 구축해서 밀고 나가는 게 중요하다"고 말했다.
![옥문아 [사진=KBS2]](https://image.inews24.com/v1/a45603d8960f79.jpg)
MC들은 상금에 대해 물었고, 손태진은 "'팬텀' 때는 1억이었다. 당시 멤버가 4명이라 1/4로 나눴다. '불타는 트롯맨'는 경연 대회 역사상 상금이 가장 많았다. 당시 '오징어게임'이 인기가 있을 때라 그 시스템을 가져왔다. 매 라운드 우승 상금이 누적됐고, 최종 상금은 6억2천8백만원이었다"고 밝혀 놀라움을 안겼다.
![옥문아 [사진=KBS2]](https://image.inews24.com/v1/0b4fd523ccb902.jpg)
또 손태진은 "당시 국민투표로 우승한 거라 내 돈이라는 생각이 안들더라, 그래서 기부를 많이 했다. 반전세에 살았는데 나머지는 전셋집으로 이사하는 데 썼다"고 말했다.
/이지영 기자(bonbon@joynews24.com)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