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가수 박지현이 선배 장윤정의 미담을 전했다.
28일 방송된 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에는 박지현, 손태진이 출연했다.
이날 박지현은 "'미스터트롯'에서 선을 차지하고 본격 데뷔했는데, 그전에 장윤정 선배님이 진행하던 '노래가 좋아'에 나간 적이 있다"고 말했다.
![옥문아 [사진=KBS2]](https://image.inews24.com/v1/e6798e4b1aa20c.jpg)
이어 박지현은 "그 프로는 4승하면 졸업인데 4승을 했다"며 "근데 1승한 날 장윤정 선배님이 대기실로 부르시더라. '너 노래 잘한다'라고 하시며 선배님 소속사에 오라고 하셨다. 이후 '미스터트롯'에서 선을 하고 본격 가수를 시작했다"고 장윤정과의 인연을 밝혔다.
박지현은 "선배님이 대단하신 게 자신이 발굴하고 도와줬으면 한번이라도 생색을 낼만한데, 한번도 생색을 안 내셨다. '너희가 잘해서 잘된거지'라고 말씀하신다. 후배들 불편할까봐 먼저 연락도 안하신다"고 장윤정의 미담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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