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군체'가 250만 관객을 돌파했다. 개봉 8일 만의 기록이다. 손익분기점까지는 약 50만 명이 남은 상황이라, 개봉 둘째 주말 흥행 성적에 대한 기대가 커지고 있다.
29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군체'는 지난 28일 하루 동안 12만 5435명의 관객을 모아 8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누적 관객수는 250만 3918명이다.

개봉 5일 만에 200만 관객을 돌파하며 올해 가장 빠른 흥행 속도를 보여주고 있는 '군체'는 무대인사와 GV를 통해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여기에 업데이트 장면을 따라하는 밈과 다양한 해석의 공존으로 관객의 궁금증을 증폭시키고 있다. 예매율 역시 1위다. 이에 이번 주말 '군체'가 어떤 기록을 낼지 기대가 커진다.
'군체'는 정체불명의 감염사태로 봉쇄된 건물 안, 고립된 생존자들이 예측할 수 없는 형태로 진화하는 감염자들에 맞서는 영화다. 전지현과 구교환, 지창욱, 신현빈, 김신록, 고수 등이 출연했다.
'백룸'은 3만 3234명의 관객을 모아 2위를 차지했다. 누적 관객수는 8만 7869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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