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내일도 출근!' 서인국이 로맨스 장인의 면모를 드러낸다.
6월 22일 오후 8시 50분 첫 방송하는 tvN 월화드라마 '내일도 출근!'은 일상적 권태기에 시달리던 7년 차 직장인 차지윤이 까칠한 직장 상사 강시우를 만나 일과 사랑에서 다시 설렘을 찾아가는 오피스 로맨스다.
!['내일도 출근!' 서인국 [사진=tvN ]](https://image.inews24.com/v1/662b5363a81d0b.jpg)
!['내일도 출근!' 서인국 [사진=tvN ]](https://image.inews24.com/v1/175f7081706d09.jpg)
서인국은 극 중 원칙과 효율을 최우선으로 여기는 차지윤(박지현 분)의 직장 상사 강시우 역을 맡았다. 그는 웃지 않고, 사람을 멀리하며, 쉽게 사과하지 않는 일명 '삼노(3NO)맨'으로 불리는 철저한 원칙주의자다. 그동안 '응답하라 1997' '고교처세왕' '월간남친' 등에서 독보적인 캐릭터 소화력을 선보이며 '로맨스 강자'로 자리매김한 서인국은 이번 작품에서 차갑고 단단한 인물의 내면 변화를 섬세하게 그려낼 예정이다.
특히 일밖에 모르던 강시우가 차지윤을 만나 예상치 못한 감정 변화를 겪게 되는 과정은 드라마의 핵심 관전 포인트다. 서인국은 무심한 표정과 담담한 말투 속에서도 조금씩 달라지는 감정을 촘촘하게 쌓아가며 현실 직장인들의 공감과 설렘을 자극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앞서 공개된 티저 영상에서도 냉랭한 분위기 속 미세하게 흔들리는 눈빛이 포착돼 시청자들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6월 22일 첫 방송되며, 아마존 프라임 비디오에서도 시청할 수 있다.
/김양수 기자(lia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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