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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우새' 류수영 "당일 외박은 ♥박하선과 이혼, 신데렐라처럼 산다"


[조이뉴스24 정지원 기자] 31일 방송되는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뮤지컬 '그날들'의 주인공이 된 윤시윤, 최진혁의 연습 현장과 함께 출연하는 류수영과의 만남이 공개된다.

SBS '미운 우리 새끼' 녹화 현장에서는 뮤지컬 '그날들'의 주인공으로 발탁된 윤시윤, 최진혁의 모습이 공개됐다.

'미운 우리 새끼' 방송 화면 갈무리 [사진=SBS]
'미운 우리 새끼' 방송 화면 갈무리 [사진=SBS]

연습 후, 윤시윤과 최진혁은 뮤지컬에 함께 출연하는 류수영과 자리를 가졌다. 류수영은 아내 박하선에게 외박 허락을 받았냐는 최진혁의 말에 "당일 외박은 이혼"이라며, "12시 안에 들어가 신데렐라처럼 살려고 한다"라고 말했다. 실제 웨딩 사진을 셀프로 촬영했던 류수영은 미혼인 윤시윤과 최진혁을 위해 사진 찍기 노하우를 전수했다.

윤시윤은 "형은 가정적이어서 형수님한테 혼날 일이 없겠다"라고 말했다. 이에 류수영은 "이론은 그렇지만 현실은 다르다"라며 고충을 고백했다. 특히 아내에게 잔소리를 듣는다는 말에 최진혁과 윤시윤도 고개를 숙였다.

'미운 우리 새끼'는 엄마가 화자가 되어 아들의 일상을 관찰하고 순간을 기록하는 SBS의 대표 예능 프로그램이다. 매주 다양한 게스트와 출연진들의 일상을 다채롭게 조명하며 높은 시청률과 화제성을 유지하고 있다. 2026년 현재 일요일 밤 시간대 예능 강자로서 시청자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윤시윤, 최진혁, 류수영의 만남은 31일 밤 9시 방송되는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정지원 기자(jeewonjeo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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