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불후의 명곡' K-팝 히트곡 제조기 김도훈 작곡가가 전설로 출연한다.
30일 오후 6시5분 방송하는 KBS 2TV '불후의 명곡'에 출연하는 작곡가 김도훈은 SES 'Just A Feeling', 다비치 '8282', BTS '피 땀 눈물' 등 시대를 초월하는 메가 히트곡들을 탄생시킨 대중음악사의 미다스의 손이다.
![불후의 명곡 [사진=KBS ]](https://image.inews24.com/v1/13da3033744b9f.jpg)
김도훈이 직접 섭외한 역대급 라인업이 총출동해 자존심을 건 빅매치를 펼친다. 거미, 바다, 박현규, 씨야, 원위, 이석훈, 이승기, 임진각(임한별·이진성·허각), 케이윌, 싸이커스가 출격한다. 토크대기실에서 케이윌, 이승기, 이석훈은 서로 "나한테만 직접 연락해 부탁하신 줄 알았다"라며 배신감(?)을 토로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든다.
이날은 김도훈과 함께 작업했던 아티스트들이 대거 참여한 만큼, 서로의 히트곡을 바꿔 부르는 '노래 뺏기 대첩'이 예고돼 흥미를 더한다. 거미는 S.E.S.의 'Just A Feeling'을, 박현규는 이승기의 '결혼해줄래'를, 이승기는 거미의 '친구라도 될걸 그랬어'를, 임진각은 케이윌의 '눈물이 뚝뚝'을 선곡해 어디서도 볼 수 없는 색다른 재해석 무대를 선보인다.
30일과 6월 6일, 2주에 걸쳐 방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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