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미영 기자] 활동을 중단했던 그룹 아일릿(ILLIT) 모카가 활동을 재개한다.
소속사 빌리프랩은 29일 "아일릿 멤버 모카가 음악방송 마지막 주 무대에 함께하게 됐다"고 알렸다.
![그룹 아일릿 모카가 11일 오후 서울 성동구 성수동 인근에서 열린 '스노우구스 바이 캐나다구스' 팝업스토어 행사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https://image.inews24.com/v1/85550bec616a10.jpg)
모카는 그동안 모든 스케줄을 중단한 채 치료와 휴식을 병행하며 회복에 전념해 왔으며, 최근 무리하지 않는 범위 내에서 활동을 재개해도 좋다는 의료진의 최종 소견을 받았다.
소속사는 "미니 4집 ‘마밀라피나타파이’ 활동이 마무리되기 전, 어떻게든 무대에 올라 팬 여러분을 직접 만나고 싶다는 아티스트 본인의 의지가 매우 강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이날 오후 방송되는 KBS2 '뮤직뱅크'를 기점으로 활동을 재개한다.
소속사 빌리프랩은 20일 공식 팬 커뮤니티를 통해 "모카는 최근 건강 이상으로 병원 진료를 받았으며, 의료진으로부터 지속적인 치료와 충분한 휴식이 필요하다는 소견을 받았다"며 이같이 알렸다.
모카가 소속된 그룹 아일릿은 지난 달 30일 미니 4집 '마밀라피나타파이 (MAMIHLAPINATAPAI)'로 컴백해 활동을 해왔다. 타이틀곡 'It’s Me'는 국내 음원차트 상위권에 올랐고, 빌보드 '글로벌 (미국 제외)' 32위와 '글로벌 200' 67위에 올랐다. 대학 축제 현장에서도 'It’s Me' 떼창이 나오는 등 이번 활동으로 뜨거운 인기를 얻고 있다.
/이미영 기자(mycuzmy@joynews24.com)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