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뉴스


'은밀한 감사' 안정형 남친 공명, 신혜선 지킬까⋯결말에 쏠린 관심


[조이뉴스24 이미영 기자] '은밀한 감사' 공명이 위기를 맞은 신혜선 지키기에 나선다.

tvN 토일드라마 '은밀한 감사' 측은 29일 살얼음판 같은 해무그룹 주주총회 현장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주인아(신혜선 분), 노기준(공명 분), 전재열(김재욱 분), 박아정(홍화연 분)의 엇갈린 시선은 이들의 선택에 대한 궁금증을 높인다.

'은밀한 감사' 스틸 [사진=tvN]
'은밀한 감사' 스틸 [사진=tvN]

지난 방송에서는 주인아를 저격한 익명 제보가 해무그룹 전체를 뒤흔든 가운데, 주인아의 곁을 단단히 지키는 노기준과 감사 3팀의 모습이 뭉클함을 안겼다. 여기에 회장 선임을 앞둔 전재열 앞에 박아정이 예기치 않게 등장해 또 다른 위기를 예고했다.

이날 공개된 사진 속 주인아, 노기준, 전재열, 박아정의 아슬아슬한 분위기가 긴장감을 고조시킨다. 예상치 못한 상황에도 상황을 예의주시하는 냉철한 주인아와 날 선 노기준에게서 주주총회가 심상치 않게 흘러가고 있음을 짐작게 한다. 위기가 끝나기도 전에 또 다시 휘말린 승계 전쟁에서 두 사람이 어떤 해결책을 찾을지 궁금해진다.

전재열과 박아정 사이의 달라진 분위기도 시선을 사로잡는다. 배신감과 분노에 휩싸인 전재열과 복잡한 심경으로 바라보는 박아정 사이에 흐르는 공기가 숨 막히는 긴장감을 자아낸다. 박아정의 선택이 해무그룹 승계 구도에 지각변동을 일으킬지, 또 주인아와 노기준의 로맨스에 또 다른 위기를 가져올지 주목된다.

'은밀한 감사' 제작진은 "해무그룹 승계 전쟁에 휩쓸린 주인아 앞에 또 다른 위기가 찾아온다"라면서 "서로를 지키기 위해 끝까지 맞서는 주인아와 노기준의 행보는 물론, 전재열과 박아정의 선택과 감정 변화도 주목해달라"고 전했다.

'은밀한 감사'는 은밀한 비밀을 간직한 카리스마 감사실장 주인아(신혜선 분)와 한순간에 사내 풍기문란(PM) 적발 담당으로 좌천된 감사실 에이스 노기준(공명 분)의 아슬아슬한 밀착감사 로맨스다. 철저하게 감사하다 절절하게 사랑에 빠지는 주인아와 노기준, 그리고 조금은 하찮고 때로는 웃프기까지한 사내 풍기문란을 조사하는 감사실 문제적 3팀의 고군분투가 유쾌하고도 흥미롭게 펼쳐지며 인기를 모았다.

'은밀한 감사'는 첫 회 4.4%의 시청률로 시작해 꾸준히 우상향 했고, 지난 24일 방송된 10회는 8.1%를 보였다. 자체최고 시청률은 6회 9.4%였다. 종영까지2회만 남겨두고 있다.

/이미영 기자(mycuzmy@joynews24.com)




주요뉴스



alert

댓글 쓰기 제목 '은밀한 감사' 안정형 남친 공명, 신혜선 지킬까⋯결말에 쏠린 관심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

뉴스톡톡 인기 댓글을 확인해보세요.



포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