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배우 하지원이 음악 방송에 깜짝 등장했다.
30일 방송된 MBC '쇼! 음악중심'에는 하지원이 출연했다.
이날 하지원은 크롭 상의를 입고 등장해 '홈런' 무대를 선사했다. 47세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 퍼포먼스와 11자 복근으로 눈길을 끌었다.

'홈런'은 영화 '역전에 산다'(2003년) OST로 싸이가 작사, 작곡에 참여했고, 영화에 출연했던 하지원이 불러 화제가 된 바 있다.
앞서 하지원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기안84와 강남을 초대했고, 강남과 기안84는 '홈런' 무대를 제안했다. 이에 하지원은 "영상 조회수가 120만이 넘으면 '홈런' 무대를 하겠다"고 공약했고, 이날 약속을 지켰다.
/이지영 기자(bonbon@joy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