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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닝맨' 오늘(31일) 10분 확대 편성…이주빈, 김종국에 안 밀리는 악바리


[조이뉴스24 정지원 기자] 31일 방송되는 SBS '런닝맨'에서는 결정적 힌트를 둘러싼 멤버들의 치열한 물싸움이 벌어진다.

 

이날 레이스에서는 배우 이주빈과 함께 '주먹이 짠다' 미션을 진행한다. 물 먹인 스펀지를 팔다리에 착용하고 제한 시간 내 더 많은 물을 짜낸 팀이 승리하는 미션으로, 최종 미션의 결정적 힌트가 걸려 있다. 미션이 시작되자 멤버들은 물을 한 방울이라도 더 짜내기 위해 서로를 붙잡고 몸싸움을 벌였고, 물세례와 각종 반칙이 난무하는 상황이 펼쳐졌다. 팀워크가 중요한 미션임에도 배신자가 등장해 현장을 혼란에 빠뜨렸다.

'런닝맨' 프리뷰 갈무리 [사진=SBS]
'런닝맨' 프리뷰 갈무리 [사진=SBS]

 

이주빈은 김종국을 상대로도 밀리지 않는 활약을 펼쳤다. 끝까지 바짓가랑이를 잡고 버티는 집념과 몸을 사리지 않는 적극적인 플레이로 김종국마저 꼼짝 못하게 만들었다. 이를 지켜보던 멤버들은 "주빈이 장난 아니다"라며 감탄을 쏟아냈다.

 

이주빈의 활약은 분장 미션에서도 이어졌다. 증명사진을 완성해야 하는 이날의 레이스에서 이주빈은 망가짐도 불사한 채 과감한 분장에 도전했다. 이어 정답을 추리하는 과정 속 멤버들의 거짓말과 심리전이 이어지며 현장은 혼란에 빠졌고, 이주빈은 결국 "아무도 못 믿겠다"라며 불신을 폭발시켜 웃음을 자아냈다.

 

반칙과 꼼수, 거짓과 불신이 난무하는 '얼굴로 증명하겠습니다' 레이스는 평소보다 10분 확대편성 되어 오늘 오후 6시에 방송된다.

SBS 대표 장수 예능 프로그램 '런닝맨'은 매주 새로운 게스트들과 함께 대한민국 전역을 무대로 역동적인 미션을 수행하는 버라이어티 예능이다. 2026년 현재에도 탄탄한 고정 멤버들의 케미스트리와 신선한 레이스 기획을 통해 일요일 오후 시간대 예능 강자의 자리를 지키고 있으며, 매주 다양한 분야의 스타들이 출연해 반전 매력을 선보이고 있다.

/정지원 기자(jeewonjeo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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