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정지원 기자]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 배우 박준금의 집이 공개된다.
탁재훈, 최진혁, 허경환은 박준금의 집을 방문한다. 박준금의 집은 감각적인 인테리어와 축구 선수 손흥민의 친필 티셔츠가 전시되어 있다. 드레스룸을 2개 보유한 박준금은 다양한 명품들과 드라마 '시크릿가든', '상속자들' 촬영 당시 입었던 의상들을 선보인다. 또한 평생 40kg대 몸무게를 유지할 수 있었던 비결도 밝힌다.
!['미우새' 프리뷰 갈무리 [사진=SBS]](https://image.inews24.com/v1/f1203c1c2a8763.jpg)
드레스룸을 구경하던 중 탁재훈이 박준금의 옷을 정리하자 허경환은 "이 옷들도 형이 다 정리한 거지? 이 집 와봤지?"라며 의심한다. 이에 탁재훈은 "그때 놨던 데다가 놔?"라며 반응한다. 박준금은 "나 재훈 씨 방에서 잔 적도 있다"라고 말해 대화의 배경에 관심이 쏠린다.
이들은 연애와 결혼을 둘러싼 가치관도 공유한다. 최진혁은 결혼이 두렵다고 밝힌 반면, 박준금과 탁재훈은 연애와 재혼 모두 열려 있다고 말한다. 이어 '결혼 후 가장 듣기 싫은 말'에 대한 토론이 펼쳐지고, 박준금은 전 연인과의 비교가 아닌 의외의 대답을 내놓는다. 박준금의 재혼관과 탁재훈과의 대화는 31일 밤 9시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 방송된다.
'미운 우리 새끼'는 엄마가 화자가 되어 아들의 일상을 관찰하고 육아 일기라는 장치를 통해 순간을 기록하는 SBS의 예능 프로그램이다. 매주 일요일 밤 다양한 연예인들의 일상을 보여주며 시청자들과 소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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