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손익분기점을 10일 만에 돌파한 '군체'가 개봉 2주 만에 350만 명에 가까운 관객을 모으며 강력한 흥행력을 과시하고 있다.
1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군체'는 지난 31일 하루 동안 36만 5468명의 관객을 모으며 박스오피스 1위를 굳건히 지켰다. 누적 관객수는 347만 4920명이다.

앞서 '군체'는 지난 30일 올해 개봉작 중 가장 빠른 속도로 300만 관객을 돌파하며 손익분기점을 달성했다. 그리고 11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지키며 400만 돌파를 향해 질주하고 있다. 여전히 예매율 1위를 지키고 있는 가운데 오는 3일 개봉되는 '와일드 씽'과 쌍끌이 흥행을 이어갈지 기대가 커진다.
'군체'는 정체불명의 감염사태로 봉쇄된 건물 안, 고립된 생존자들이 예측할 수 없는 형태로 진화하는 감염자들에 맞서는 영화다. 전지현과 구교환, 지창욱, 신현빈, 김신록 등 배우들의 열연과 장르적 쾌감 속에 담긴 연상호 감독의 날카로운 메시지가 N차 관람을 이끌고 있다.
2위는 '백룸'으로 11만 2970명의 관객을 모았다. 누적 관객수는 39만 1125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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