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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사원 강회장' 손현주, 이준영으로 인턴사원 재입성⋯시청률 5.2%


[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신입사원 강회장' 손현주가 이준영 몸으로 승부수를 던졌다. 2회 만에 터진 사이다 행보에 시청률도 5%대로 상승했다.

지난 31일) 방송된 JTBC 토일드라마 '신입사원 강회장'(크리에이터 김순옥/ 극본 현지민/ 연출 고혜진) 2회는 닐슨코리아 유료가구 기준 수도권 5.2%, 전국 5.2%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또 분당 최고 시청률은 수도권 기준 5.8%를 얻었다. 3%대로 출발했던 '신입사원 강회장'은 곧바로 5%대로 상승하며 앞으로의 기록을 기대케 했다.

'신입사원 강회장' 2회 [사진=JTBC 방송화면 캡처]
'신입사원 강회장' 2회 [사진=JTBC 방송화면 캡처]

이날 강용호(손현주 분)는 황준현(이준영 분)의 몸으로 자신을 배신한 딸 강재경(전혜진 분)과 아들 강재성(진구 분)을 향한 참교육에 나섰다. 그는 자신의 명예를 모두 바쳐서라도 최성그룹을 지키는 게 먼저라고 판단했다. 하지만 강용호의 희생에도 불구하고 강재경과 강재성 남매의 만행은 갈수록 도를 넘었고 급기야 아버지를 제거하려 해 충격을 더했다.

그는 황준현의 옷 속에서 '최성을 주시죠'라는 문구가 적힌 백지수표를 마주했다. 황준현에게 축구는 강용호에게 인생을 바쳐 일궈온 최성그룹이나 마찬가지로 소중하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이에 그는 황준현에게 자신의 인생이나 다름없는 최성그룹을 주어 보상하기로 마음먹었다.

그렇게 최성그룹 최성물산 자재 2팀 인턴사원으로 입사하게 된 그는 인생을 건 반격을 시작하며 복수의 서막을 올렸다. 제 2의 인생을 살게 된 강용호가 자신의 계획을 성공시킬 수 있을지, 그 짜릿한 행보에 기대가 커진다.

/박진영 기자(neat24@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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