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미영 기자] 그룹 엑스러브(XLOV)가 초동 11만 장을 돌파하며 커리어 하이 달성을 예고했다.
엑스러브(우무티, 루이, 현, 하루)의 미니 2집 'I,God'은 한터차트 기준 발매 2일 만에 총 11만 1120장의 판매량을 기록, 일찌감치 전작들의 기록을 훌쩍 상회했다. 아직 초동 집계가 진행 중인 만큼 이들의 최종 수치에도 이목이 쏠린다.
![엑스러브(XLOV)가 27일 서울 강남구 가빈아트홀에서 열린 미니 2집 'I,God'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사진=곽영래 기자]](https://image.inews24.com/v1/5e5b56628d2728.jpg)
엑스러브가 지난 달 27일 발매한 신보 '아이, 갓'은 미완성과 불완전함 속에서도 자유로움을 지켜낸 존재들이, 마침내 내면의 완전함을 찾아가는 이야기를 담은 앨범이다. 엑스러브는 그 과정을 '신'이라는 존재에 빗대 표현했다.
타이틀곡 'SERVE'(서브)는 그루비한 베이스를 바탕으로 엑스러브만이 표현할 수 있는 독보적 퍼포먼스를 담은 노래다. 유니크하고 신비로운 멜로디, 범접할 수 없고 완전해질 것임을 선언하는 메시지를 담았다.
![엑스러브(XLOV)가 27일 서울 강남구 가빈아트홀에서 열린 미니 2집 'I,God'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사진=곽영래 기자]](https://image.inews24.com/v1/5b2719d037acf2.jpg)
이들은 28일 Mnet '엠카운트다운'을 시작으로 MBC '쇼! 음악중심', SBS '인기가요'에서 타이틀곡 'SERVE'(서브) 컴백 무대를 선보였다. 엑스러브는 자신감 넘치는 태도와 우아한 퍼포먼스로 곡이 가진 메시지를 입체적으로 구현했다. 이들은 보깅 포인트를 더한 유려한 퍼포먼스로 매 무대 화제를 모으고 있다.
배우 한소희의 지원사격 속 뮤직비디오 역시 공개 직후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서 입소문을 타며 가파른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이에 인트로와 타이틀곡 인스트루멘털 버전을 제외한 모든 수록곡이 벅스 실시간 차트에 진입했다.
앞서 엑스버스는 신보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서 "처음으로 보깅에 도전하면서 엘레강스하고 우아하고 화려해진 엑스러브를 보여드릴 수 있게 됐다. 엑스러브는 항상 과감한 스타일링, 다양한 의상을 보여드렸지만, 우리 기준에서 아직 반도 안 왔다. 이번 앨범으로 우리의 50%를 꺼내드릴 수 있었다. 목말랐던 새로운 스타일링으로 우리의 달라진 모습과 준비된 모습을 보여드릴 것 같다"고 말했다.
이번 활동 목표를 묻는 질문에 하루는 "음악방송에서 1위를 하는 게 목표다. 아직 엑스러브를 모르는 사람들에게 우리 음악을 전하고 메시지가 전달됐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밝혔다.
/이미영 기자(mycuzmy@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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