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뉴스


'남겨서 뭐하게' 박지윤 "국제학교 진학 위해 제주도 정착? 난 반대했는데 아이가 혼자 합격"


[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방송인 박지윤이 제주도에 정착하게 된 이유를 전했다.

1일 방송된 tvN STORY '남겨서 뭐하게'에는 김대호, 박지윤이 출연했다.

이날 박지윤은 "제주도에서 생활하고 있다. 사업체도 10년째 운영 중이다. 아이들도 고등학교 1학년, 초등학교 6학년이라 바쁘게 지내고 있다"고 근황을 전했다.

박지윤은 제주도 정착 이유를 밝히며 "첫째 아이가 제주도 여행을 다녀온 뒤 제주도에서 살고 싶다고 하더라. 많은 분들이 국제학교 때문에 제주도로 간 거라고 생각하시는데, 사실은 그렇지 않다. 여기서 처음 밝히는 건데 저는 아이들 공부에 욕심이 없다"고 말했다.

남겨서 뭐하게 [사진=tvN STORY]
남겨서 뭐하게 [사진=tvN STORY]

이어 박지윤은 "나 하나 방송하기도 급급하다. 워킹맘들은 아시지 않냐. 나 혼자 일하기도 힘든데 아이들 사교육까지 신경 쓸 시간이 없다. 정말 제주도의 계절을 느끼며 살고 싶어서 간 것"이라며 "아이가 국제학교에 가고 싶다고 하더라. 그래서 제가 '엄마는 그렇게 호감은 아니다. 네가 국제학교까지 가면 엄마가 욕을 먹는다. 안 된다'고 했다"고 밝혔다.

박지윤은 "그런데 아이가 너무 가고 싶어 했다. 그래서 '네가 혼자 힘으로 합격하면 엄마가 보내주겠다'고 했는데 정말 붙더라. 붙었는데 안 보내줄 수가 없더라"고 덧붙였다.

/이지영 기자(bonbon@joynews24.com)




주요뉴스



alert

댓글 쓰기 제목 '남겨서 뭐하게' 박지윤 "국제학교 진학 위해 제주도 정착? 난 반대했는데 아이가 혼자 합격"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

뉴스톡톡 인기 댓글을 확인해보세요.



포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