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방송인 김대호가 프리랜서 전향 후 달라진 수입에 대해 언급했다.
1일 방송된 tvN STORY '남겨서 뭐하게'에는 김대호, 박지윤이 출연했다.
이날 이영자는 김대호에게 "프리랜서가 된 뒤 수입을 보고 놀라지 않았냐"고 물었고, 김대호는 "확실히 놀랐다. 직장 생활을 하면서는 쉽게 접하기 힘든 금액이었다"고 말했다.
이영자는 "14년 동안 직장 생활하며 번 돈과 비슷한 수준 아니냐"고 물었고, 김대호는 "그 정도는 되는 것 같다. 비슷하다"고 밝혔다.
![남겨서 뭐하게 [사진=tvN STORY]](https://image.inews24.com/v1/29a76bc8254c2c.jpg)
이어 김대호는 "돈은 더 벌지만 그만큼 훨씬 많이 일한다. 체감상 5배에서 10배 정도는 더 바쁘게 지내고 있다"고 덧붙였다.
김대호는 프리랜서 첫 수입에 대해 "가장 먼저 가족들에게 현금으로 용돈을 드렸다"고 말했고, 이영자는 "천만 원 단위냐, 억 단위냐"고 물었다. 이에 김대호는 "그 중간 정도였다. 꽤 많이 드렸다. 솔직히 말하면 '엄마, 나 돈 벌어'라는 마음도 조금 있었다. 가족에게 해드릴 수 있다는 것 자체가 가장 행복하고 뿌듯했다"고 말했다.
/이지영 기자(bonbon@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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