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정지원 기자] 그룹 트와이스가 오는 7월 서울에서 여섯 번째 월드투어의 대미를 장식하는 앙코르 콘서트를 개최한다.
JYP엔터테인먼트는 1일 공식 SNS 채널을 통해 트와이스가 7월 10일부터 12일까지 서울 KSPO DOME에서 'TWICE < THIS IS FOR > WORLD TOUR FINALE in SEOUL'을 연다고 밝혔다.
![트와이스 앙코르 콘서트 포스터 [사진=JYP엔터테인먼트]](https://image.inews24.com/v1/f880e0485fd587.jpg)
2025년 7월 시작된 이번 월드투어는 아시아, 오세아니아, 북미, 유럽을 거쳐 서울에서 마침표를 찍는다. 이로써 투어는 전 세계 44개 도시에서 총 81회 펼쳐지며 트와이스 자체 최다 규모 월드투어로 기록됐다. 북미 투어에서는 20개 도시 35회 공연으로 약 55만 관객을 동원했고, 일본에서는 도쿄 국립경기장을 비롯한 주요 돔 무대에서 총 64만 관객을 모객했다. 또한 말레이시아, 가오슝, 카이탁 등 각 도시 대표 스타디움 무대에도 올랐다.
이번 서울 콘서트는 6월 9일 팬클럽 선예매가 진행되며, 11일에는 일반 예매가 오픈된다. 한편 트와이스는 현재 유럽 투어를 진행 중이며, 3일과 4일 런던 O2 아레나에서 유럽 투어를 마무리한다.
트와이스는 JYP엔터테인먼트 소속의 9인조 글로벌 걸그룹으로 2015년 데뷔 이후 수많은 히트곡을 발표하며 대한민국 대표 걸그룹으로 자리매김했다. 일본을 비롯한 아시아 시장은 물론 북미와 유럽 등 전 세계적으로 탄탄한 팬덤을 보유하고 있다. 2026년 현재 데뷔 11년 차를 맞이한 트와이스는 대규모 스타디움 및 돔 투어를 성공적으로 이끄는 독보적인 관객 동원력을 증명하며 글로벌 탑티어 아티스트로서의 활발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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