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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인국, '내일도 출근' 이어 '운명을 보는 회사원'⋯tvN 공무원 복귀


[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배우 서인국이 22일 첫 방송하는 '내일도 출근'에 이어 2027년 '운명을 보는 회사원'까지 tvN 드라마를 책임진다.

2027년 상반기 방송 예정인 tvN '운명을 보는 회사원'은 문피아와 네이버 시리즈에서 누적 조회수 4,300만 회를 돌파한 인기 웹소설을 원작으로 한 오피스 판타지 드라마. 무당의 팔자로 태어나 타인의 운명을 보는 주인공이 평범한 삶을 살기 위해 회사원으로 운명을 개척해 나가는 이야기를 그린다.

배우 서인국 정수정이 tvN '운명을 보는 회사원'으로 호흡을 맞춘다. [사진=각 소속사 ]
배우 서인국 정수정이 tvN '운명을 보는 회사원'으로 호흡을 맞춘다. [사진=각 소속사 ]

'천원짜리 변호사' 김재현 감독과 '미남당' 박혜진 작가가 의기투합한 가운데, 두 청춘 배우의 만남이 기대를 모은다. 서인국은 손을 잡으면 상대의 사주가 보이는 특별한 능력을 지닌 신입사원 '최영훈' 역을 맡았다. 비범한 능력을 숨긴 채 대기업 '필산물산'에서 평범한 일상을 꿈꾸지만, 회사 내의 비리와 권력 다툼에 휘말리며 빌런들을 통쾌하게 응징하는 사이다 활약을 펼칠 예정이다.

정수정은 사방이 적인 팔자를 타고났으나 주어진 운명에 맞서 돌진하는 재벌가 출신의 '임연희' 역으로 분한다. 완벽한 스펙과 냉철한 생존 본능을 지닌 인물로, 치열한 후계 구도 속에서 입사 동기 최영훈의 능력을 알게 된 후 함께 운명을 개척해 나간다. 정수정은 냉철함 뒤에 감춰진 외로움은 물론, 최영훈 앞에서 은근히 드러나는 허당미까지 입체적으로 그려낼 전망이다.

제작진은 "원작 캐릭터와 높은 싱크로율을 자랑하는 두 배우의 비주얼이 작품의 시너지를 극대화할 것"이라며 "함께 운명을 개척해 나가는 케미스트리는 물론, 흥미진진한 사주풀이로 난관을 헤쳐 나가는 모습이 짜릿한 긴장감과 설렘을 안길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서인국은 2009년 tvN '슈퍼스타K1' 우승자로 화려하게 데뷔했다. 이후 '응답하라 1997'로 큰 사랑을 받았고, '고교처세왕' '하늘에서 내리는 일억개의 별' '어느날 우리집 현관으로 멸망이 들어왔다' '이재, 곧 죽습니다' 등 tvN 드라마에서 맹활약을 펼쳤다. 오는 22일엔 tvN '내일도 출근!'으로 시청자들과 만난다.

/김양수 기자(lia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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