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정지원 기자] 서혜진 PD가 이끄는 크레아 스튜디오가 SBS 한일 밴드 오디션 '밴드왕'을 론칭한다.
SBS 한일 밴드 오디션 '밴드왕'은 한국과 일본의 뮤지션들이 국경과 장르, 나이, 경력, 성별을 뛰어넘어 한일 밴드를 결성하는 음악 서바이벌 프로그램이다. '밴드왕'에는 크레아 스튜디오와 김학영 PD, 노윤 작가를 비롯해 '슈퍼밴드' 제작진이 투입된다.
!['밴드왕' 포스터 [사진=크레아 스튜디오]](https://image.inews24.com/v1/1ab2166d49b409.jpg)
크레아 스튜디오 서혜진 대표는 "'밴드왕'은 한일 천재 뮤지션들이 서로의 음악적 동료를 찾아가는 과정을 리얼하게 담아냄으로써 그들이 빚어내는 음악적 케미와 함께 기성품이 아닌 살아 있는 날 것 그대로의 음악이 주는 감동을 그려내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프로그램 총괄 김학영 PD는 "'한일가왕전'을 통해 쌓아온 노하우를 바탕으로 한일 천재 뮤지션들의 음악 블렌딩이 가져올 차원이 다른 새로운 감동을 선사할 것"이라고 말했다.
'밴드왕'은 '미스트롯', '미스터트롯', '현역가왕' 등을 히트시킨 서혜진 대표의 크레아 스튜디오가 SBS와 손잡고 선보이는 신규 오디션 프로그램이다. 지상파와 케이블을 넘나들며 대형 서바이벌의 성공을 이끈 제작진의 노하우와 과거 '슈퍼밴드'를 연출한 제작 가치관이 결합해 기대를 모으고 있다. 2026년 현재 양국 음악 시장에서 핵심 트렌드로 부상한 밴드 사운드를 정면으로 다루며, 기존의 트로트 및 아이돌 오디션을 넘어선 차세대 글로벌 음악 예능 콘텐츠로 주목받고 있다.
한편 한일 밴드 오디션 '밴드왕' 참가자 모집은 6월 10일부터 8월 말까지 크레아 스튜디오 홈페이지를 통해 한국과 일본에서 동시에 진행된다. 우승팀에게는 상금 1억 원과 글로벌 투어 콘서트 지원 혜택이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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