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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엔드' 재개봉⋯쿠리하라 하야토x히다카 유키토, 6월 내한 확정


[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영화 '해피엔드' 국내 개봉 1주년을 맞아 뜻깊은 행사가 진행된다. 6월 24일 재개봉에 이어 감독 및 배우들이 내한해 국내 팬들을 만나며 뜨거운 반응을 이끈다.

영화 '해피엔드'는 지진의 위협이 드리운 근미래의 도쿄에서 세상의 균열과 함께 미묘한 우정의 균열을 마주하게 된 두 친구 '유타'와 '코우'의 이야기를 그린 성장 드라마다.

'해피엔드' [사진=㈜영화사 진진]
'해피엔드' [사진=㈜영화사 진진]

'해피엔드' 측에 따르면 네오 소라 감독과 주연 배우 쿠리하라 하야토, 히다카 유키토가 국내 개봉 1주년을 기념해 내한한다. 이들은 6월 26일부터 28일까지 진행되는 GV와 무대인사 등을 통해 국내 관객들을 만난다. 특히 이번 행사는 지난해 6월 열린 10만 관객 돌파 기념 재내한으로부터 정확히 1년이 지나 성사된 일정이라 더욱 뜻 깊다.

'해피엔드'는 세계적인 거장 故 류이치 사카모토의 마지막 연주를 담은 콘서트 필름 '류이치 사카모토: 오퍼스' 네오 소라 감독의 장편 드라마 데뷔작이다.

지난해 국내 개봉 당시 이동진 평론가, 정성일 평론가, 변영주 감독, 배우 심은경, 배우 이제훈, 실리카겔 김한주 등 다방면 인사들이 추천을 전해 주목받았다.

/박진영 기자(neat24@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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