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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마당' 하루 "'무명전설' 종영 후 어머니 묘 해드려…너무 행복해"


[조이뉴스24 정지원 기자] '아침마당' 하루가 돌아가신 어머니의 묘를 해드린 사실을 전했다.

2일 방송된 KBS 1TV '아침마당-소문난 님과 함께'에서는 MBN '무명전설' TOP3 장한별 하루 성리가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아침마당' 방송 화면 갈무리 [사진=KBS]
'아침마당' 방송 화면 갈무리 [사진=KBS]

이날 하루는 '무명전설'에 출연한 뒤 돌아가신 어머니의 묘를 마련했다고 털어놔 감동을 안겼다.

하루는 "어머니가 투병을 2년 넘게 하시다가 돌아가셨다. 나는 그 때 너무 어려서 아무 것도 몰랐다. 장례도 할 줄 몰랐다. 가장 힘들었던 건 어머니 묘를 제대로 못 해드린 것이었다"고 털어놨다.

이어 하루는 "이번에 결승 끝나고 바로 다음 날 새벽에 어머니 묘를 해드리고 왔다. 비석이 없어서 돈 벌어서 묘 해줄게 하다가 2년이 지났다. 경연 프로그램 통해서 많은 사랑 받고 도움 받아서 다음 날 하니까 너무 행복하더라"고 미소지었다.

하루는 엄마 대신 자신을 키워준 할머니를 향한 마음을 전하며 "할머니를 엄마라 생각한다. 너무 사랑한다"고 덧붙였다.

/정지원 기자(jeewonjeo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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