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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의집 귀한가족' 박미선 "체력 70% 복귀⋯이봉원·이수근 믿고 출연"


[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유방암 투병한 방송인 박미선이 '남의 집 귀한 가족'으로 건강한 모습으로 복귀한다. 하지만 "체력은 70% 정도 올라왔다, 금세 피곤하다"고 밝혔다.

2일 오전 진행된 MBN 새 가족 관찰 리얼리티 '남의 집 귀한 가족' 온라인 제작발표회에서 박미선은 "오랜만에 촬영이라 긴장도 하고 걱정도 많이 했다. 다행히 편하게 촬영했다"고 첫 촬영기를 전했다.

'남의 집 귀한 가족'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이봉원, 박미선 부부 [사진=MBN ]
'남의 집 귀한 가족'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이봉원, 박미선 부부 [사진=MBN ]

그는 "지금 활동을 시작해도 되나 걱정을 했다. 자신감도 없었고 체력도 옛날같지 않았다. 남편이 같이 한다고 하고, 이수근도 출연한다고 해서 조금은 의지할 수 있겠다 싶었다"면서도 "하지만 두 사람을 보니 답답하다. 내 앞가림은 내가 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고 농담을 전하기도 했다.

'남의 집 귀한 가족'은 '남의 집 같지만 결국 우리 이야기'라는 메시지 아래, 서로 다른 가족들의 진솔한 일상을 통해 웃음과 갈등, 사랑과 화해를 담아내는 가족 관찰 리얼리티 프로그램. 신혼부부부터 황혼 부부, 부모와 자식까지 각기 다른 관계와 사연을 지닌 가족들이 출연해 꾸밈없는 일상에서 발견한 가족의 의미와 소중함을 전한다.

MC 이수근을 비롯해 신지‧문원 부부, 박미선‧이봉원 부부, 고준희 가족, 전민기‧정미녀 부부가 출연한다.

2일 오후 9시 50분 첫방송.

/김양수 기자(lia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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