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코요테 신지가 '남의 집 귀한 가족'에서 문원과 결혼식은 물론 신혼생활을 첫 공개한다.
2일 오전 진행된 MBN 새 가족 관찰 리얼리티 '남의 집 귀한 가족' 온라인 제작발표회에서 신지는 "워낙 여러방면에서 화제몰이하던 중이라 오히려 조심스러운 부분도 많았다"면서 "제작진이 억지로 하지 않고, 꾸미려 하지 않아도 되고, 평소 두사람의 모습을 그대로 담겠다는 이야기를 듣고 출연을 결정했다"고 합류한 과정을 전했다.
!['남의 집 귀한 가족'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가수 신지 [사진=MBN ]](https://image.inews24.com/v1/e745b8c2166245.jpg)
신지와 문원은 결혼 전 논란을 많이 일으켰다. 신지 팬들이 문원을 탐탁지 않게 생각한 경우도 많았다. 하지만 결혼한 이후 신지는 행복한 생활 중이라고.
신지는 "결혼 이후 서로의 가족 이야기를 편하게 이야기 나누는 걸 보고, 내가 진짜 가족이 됐구나 생각하게 됐다"면서 "결혼은 가족 대 가족의 결합이 맞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덧붙였다.
'남의 집 귀한 가족'은 '남의 집 같지만 결국 우리 이야기'라는 메시지 아래, 서로 다른 가족들의 진솔한 일상을 통해 웃음과 갈등, 사랑과 화해를 담아내는 가족 관찰 리얼리티 프로그램. 신혼부부부터 황혼 부부, 부모와 자식까지 각기 다른 관계와 사연을 지닌 가족들이 출연해 꾸밈없는 일상에서 발견한 가족의 의미와 소중함을 전한다.
!['남의 집 귀한 가족'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가수 신지 [사진=MBN ]](https://image.inews24.com/v1/9c6ed60371bd74.jpg)
MC 이수근을 비롯해 신지·문원 부부, 박미선·이봉원 부부, 고준희 가족, 전민기·정미녀 부부가 출연한다.
2일 오후 9시 50분 첫방송.
/김양수 기자(lia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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