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밴드 엔플라잉(N.Flying/이승협, 차훈, 김재현, 유회승, 서동성)이 6월 새로운 설렘을 전한다. 중독성 강한 멜로디와 감성 어린 가사, 청량한 보이스까지, 엔플라잉이 그려낼 '환절기'에 기대가 커진다.
엔플라잉은 2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새 디지털 싱글 '환절기 (換節期)'를 발매한다. 약 1년 만에 내놓는 신곡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밴드 엔플라잉 디지털 싱글 '환절기 (換節期)' 재킷 포스터 [사진=FNC엔터테인먼]](https://image.inews24.com/v1/c71abb4f8dc470.jpg)
![밴드 엔플라잉 디지털 싱글 '환절기 (換節期)' 재킷 포스터 [사진=FNC엔터테인먼]](https://image.inews24.com/v1/1b754061c4a914.jpg)
신곡 '환절기 (換節期)’는 극적인 코드 전개가 돋보이며, 드럼과 기타를 중심으로 신시사이저와 스트링이 섬세하게 어우러진 팝 록 장르의 곡이다. 매일이 반복돼 건조해져 버린 일상에 새로운 사랑과 새로운 일들, 나를 설레게 하는 모든 것들이 찾아오길 바라는 마음을 담았다. 엔플라잉의 리더인 이승협이 작사와 작곡에 참여해 청량하면서도 폭발적인 밴드 사운드로 정주행 기운을 끌어낸다.
엔플라잉은 지난달 30일 열린 '뷰티풀 민트 라이프 2026' 페스티벌에서 '환절기 (換節期)' 무대를 선공개하며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어낸 바 있다. 특히 신곡임에도 중독성 강한 멜로디와 "새 사랑을 내게 주세요"라는 쉽고 따라부르기 좋은 가사로 앙코르를 이끌며 두 번의 무대를 꾸몄고, 벌써 '떼창 유발곡'이라는 평가를 얻고 있다.
이렇듯 엔플라잉은 신곡 '환절기 (換節期)'를 통해 더욱 깊어진 감성과 특별한 매력을 선사한다. 계절의 변화에서 느껴지는 분위기와 감정을 자신들만의 색으로 섬세하게 풀어내며, 리스너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엔플라잉은 최근 2021년 발매된 정규 1집 'Man on the Moon'(맨 온 더 문)의 수록곡 'Flashback'(플래시백)이 5년 만에 역주행하며 다시 한번 '명품 밴드'의 진가를 과시했다. 그런 가운데 엔플라잉이 '환절기 (換節期)'로 정주행의 역사까지 써내려갈 수 있을지 궁금해진다.
각종 대학축제와 페스티벌에서 독보적인 매력과 에너지를 발산하며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엔플라잉은 오는 7월 31일부터 서울을 시작으로 대구, 부산, 광주에서 '2026 N.Flying LIVE '&CON5 : into REM'' 데뷔 첫 전국투어를 개최한다.
/박진영 기자(neat24@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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