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정지원 기자] 'KBS 월드컵' 전현무가 월드컵 8강 진출을 예측했다.
2일 서울 영등포구 KBS 아트홀에서 'KBS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제작발표회에는 이영표 전현무 남현종이 참석했다.
![전현무 캐스터, 이영표 해설위원, 남현종 캐스터가 2일 서울 영등포구 KBS아트홀에서 열린 'KBS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제작발표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KBS]](https://image.inews24.com/v1/d1d8fa5d187665.jpg)
KBS는 '대한민국을 하나로! 월드컵은 KBS'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이번 북중미 월드컵에 임한다. 이영표 박주영 김신욱 조원희 박찬하 정우원이 해설위원으로, 남현종 전현무 이재후 이영호 김종현 김진웅이 캐스터로 나선다.
이날 전현무는 월드컵 대표팀에 깜짝 발탁된 이기혁을 주목해 달라 밝히며 "2002년 월드컵 포르투갈전에서 박지성에게 송곳같은 킥을 보내준 이영표를 기억한다. 그런 킥을 해주는 선수"라며 "일을 낼 것 같다"고 밝혔다.
이어 전현무는 "나는 16강 예상을 했는데 조심스럽게 8강 예상을 한다. 대진운이 꿀조라 생각한다. 이기혁을 주목해 달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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