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미영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이 호주 공연을 1회 추가 확정했다.
방탄소년단은 2일 플랫폼 위버스(Weverse)를 통해 내년 2월 개최되는 'BTS WORLD TOUR 'ARIRANG'' 멜버른 공연을 1회 추가한다고 전했다.
![방탄소년단 단체 이미지 [사진=빅히트뮤직]](https://image.inews24.com/v1/f852d900ae4c1e.jpg)
이로써 방탄소년단의 월드투어는 총 34개 도시, 86회로 확대됐다.
방탄소년단의 호주 공연은 지난 2017년 5월 '2017 BTS LIVE TRILOGY: EPISODE III. THE WINGS TOUR' 이후 약 9년 10개월 만이다.
시드니 공연이 열리는 아코르 스타디움(Accor Stadium)은 호주를 대표하는 대형 공연장 중 하나로 아델(Adele), 오아시스(Oasis) 등 세계적인 아티스트들이 콘서트를 개최했다. 방탄소년단은 한국 가수 최초로 이곳에 입성한다.
방탄소년단은 2026년 현재 데뷔 13주년을 맞아 정규 5집 앨범 활동과 대규모 월드 투어를 개최하고 있다. 지난달 28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얼리전트 스타디움 (Allegiant Stadium)에서 북미 투어의 첫 번째 여정을 마쳤다. 이번 투어는 탬파, 멕시코시티 등 총 5개 도시에서 15회에 걸쳐 개최됐으며 전 회차 완판돼 약 84만 관객을 동원했다. 오는 12~13일 부산 아시아드 주경기장에서 'BTS WORLD TOUR 'ARIRANG' IN BUSAN'을 개최한다.
방탄소년단은 오는 12일 데뷔 기념일을 맞아 특별 바이닐(Vinyl)을 선보인다.
/이미영 기자(mycuzmy@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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