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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창욱, 수십억 세금 추징 당했나⋯소속사 "확인 중"


[조이뉴스24 이미영 기자] 배우 지창욱이 국세청 세무조사로 수십억원대 세금을 추징당했다는 보도가 나왔다.

2일 지창욱 소속사 스프링 컴퍼니 관계자는 조이뉴스24에 "현재 내용 파악 중"이라고 밝혔다.

배우 지창욱이 6일 오전 서울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군체' 제작보고회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사진=곽영래 기자]
배우 지창욱이 6일 오전 서울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군체' 제작보고회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사진=곽영래 기자]

이날 필드뉴스는 서울지방국세청 조사2국이 지난 3월 지창욱을 상대로 비정기 세무조사에 착수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국세청은 세금 신고와 비용 처리 과정 등에서 부적절하게 처리된 정황을 포착했고, 수십억 원 규모의 세금을 추징한 것으로 전해졌다. 정확한 추징 금액은 공개되지 않았다.

지창욱은 지난 달 21일 개봉한 영화 '군체'에 출연 중이며, 현재 전지현과 함께 차기작 '인간X구미호'를 촬영 중이다.

앞서 가수 겸 배우 차은우와 이하늬와 유연석, 김선호, 이민기 등이 세금 추징 통보를 받았다. 이들은 대부분 1인 법인 운영 과정의 세금 추징 사실을 인정하면서도 "세법 해석 차이일 뿐 고의적 누락이나 탈루는 없었다"고 밝혔다.

/이미영 기자(mycuzmy@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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