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정지원 기자] 배우 김수현 측이 활동 복귀 가능성에 대해 "신중히 고민 중"이라 밝혔다.
김수현 법률대리인 고승록 변호사는 지난 1일 YTN '슬기로운 라디오생활' 전화 인터뷰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배우 김수현, 가로세로연구소(가세연) 김세의 대표 [사진=김수현 인스타그램, 연합뉴스]](https://image.inews24.com/v1/633f5baa981486.jpg)
고 변호사는 김수현의 복귀와 관련한 질문에 "조심스럽다"면서도 "소속사가 신중히 고민 중이다. 배우가 작품으로 다시 대중 앞에 설 수 있도록 법률대리인으로서 조력하겠다"고 밝혔다.
김수현의 상태에 대해 고 변호사는 "사이버 범죄 피해로 명예와 인격이 말살될 지경에서 점차 명예를 회복해 나가고 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도 '사이버 렉카' 김세의 가로세로연구소 대표에 대해서는 "천문학적 수준의 손해배상을 청구할 것"이라 예고했다.
고 변소하는 "김세의 씨가 사회에 나왔을 때 이런 일을 반복할 수 없도록 경제적 기반 자체를 무너뜨려야 한다"며 "개인회생이나 파산 절차에 들어가도 불법 행위 책임으로 인한 손해배상은 면책되거나 감경되지 않는다"고 강도 높은 대응을 예고했다.
한편 2일 오후 2시 10분부터 명예훼손 협박 강요미수 등의 혐의로 구속된 김세의 대표에 대한 구속적부심사가 진행되고 있다. 김세의는 2일 오후 1시 44분께 포승줄에 묶인 채로 법정에 들어갔다.
/정지원 기자(jeewonjeo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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