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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식 다음은 남주혁·조승우⋯'동궁', 7월 넷플릭스 최고 기대작 등판


[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올해 넷플릭스 최고 기대작인 '동궁'이 오는 7월 글로벌 공략에 나선다. 남주혁, 노윤서, 조승우라는 신선한 조합을 비롯해 한국적인 색채에 더해진 판타지와 미스터리로 장르적 재미를 선사할 '동궁'에 거는 기대가 남다르다.

5일 방송 관계자에 따르면 넷플릭스 시리즈 '동궁'(감독 최정규, 작가 권소라⋅서재원)은 오는 7월 17일 공개일을 확정 짓고 전 세계 시청자들을 만날 준비를 하고 있다.

배우 남주혁, 노윤서, 조승우가 넷플릭스 '동궁' 대본리딩에 임하고 있다. [사진=넷플릭스]
배우 남주혁, 노윤서, 조승우가 넷플릭스 '동궁' 대본리딩에 임하고 있다. [사진=넷플릭스]

'​동궁'​은 귀(⻤)의 세계를 넘나드는 능력을 가진 구천(남주혁)과 비밀을 간직한 궁녀 생강(노윤서)이 왕(조승우)의 부름을 받고 동궁에 깃든 저주를 파헤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남주혁의 전역 후 복귀작으로도 주목받았다. 남주혁은 '동궁'에서 '귀(鬼)의 세계'를 넘나드는 인물 구천으로 변신한다. 귀신을 칼로 베어 죽이는 능력을 지닌 구천은 왕실에서 벌어진 괴이한 사건을 해결하기 궁궐에 잠입해 상상도 못 한 어둠의 세계를 마주하는 인물이다.

노윤서는 귀신의 소리를 들을 수 있는 능력을 타고난 궁녀 생강 역을 맡았으며, 조승우는 궁에 깃든 저주를 풀기 위해 구천과 생강을 비밀리에 불러들이는 인물인 왕을 연기했다.

앞서 남주혁은 올 초 진행된 '넥스트 온 넷플릭스 2026 코리아'에서 "다양한 액션 속에서 화려한 그림이 나타날 것으로 예상한다"라고 화려한 액션을 예고한 바 있다. 특히 '동궁'은 아시아 작품 중 유일하게 글로벌 라인업에 소개됐으며, 남주혁은 '동궁'을 대표해 넷플릭스 오프닝 영상에 출연하기도 했다. 이에 '동궁'이 올해 넷플릭스가 가장 공을 많이 들인 최고 기대작이라 예측됐다.

현재 넷플릭스는 6월 5일 김무열, 이성민 주연의 '참교육'과 6월 26일 최민식, 최현욱 주연의 '맨 끝줄 소년' 공개를 앞두고 있다. 여기에 '동궁'이 7월 출격하면서 다양한 장르의 환상적인 라인업을 완성했다. 동궁에 숨겨진 깊고 은밀한 비밀에 다가서는 남주혁, 노윤서 콤비의 활약과 복잡한 이면을 가진 왕을 연기할 조승우까지, '동궁'이 글로벌에서 K-콘텐츠의 독보적인 위상을 보여줄 수 있을지 기대가 커진다.

/박진영 기자(neat24@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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