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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위표] '군체', 오늘(3일) 400만 넘을까⋯강동원 '와일드씽' 개봉


[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군체'가 13일 연속 1위를 지키며 400만 관객 돌파를 향해 내달리고 있다. 그 가운데 강동원 주연의 '와일드 씽'이 관객을 만난다.

3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군체'는 지난 2일 하루 동안 13만 5392명의 관객을 모아 13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누적 관객수는 371만 2268명이다.

'군체' 스틸컷 [사진=(주)쇼박스]

'군체'는 지난 30일 올해 개봉작 중 가장 빠른 속도로 300만 관객을 돌파하며 손익분기점을 달성했다. 여전히 예매율 1위를 지키고 있는 가운데 3일 400만 관객 돌파에 성공할 수 있을지 기대가 쏠리고 있다.

연상호 감독의 '군체'는 정체불명의 감염사태로 봉쇄된 건물 안, 고립된 생존자들이 예측할 수 없는 형태로 진화하는 감염자들에 맞서는 영화다. 전지현과 구교환, 지창욱, 신현빈, 김신록, 고수 등이 열연했다.

'백룸'은 3만 9064명을 모아 2위를 지켰다. 누적 관객수는 45만 8667명이다.

배우 박지현, 강동원, 엄태구가 영화 '와일드 씽'에서 열연하고 있다. [사진=롯데엔터테인먼트]

이 가운데 '와일드 씽'이 개봉되어 본격적으로 관객들을 만난다. '와일드 씽'은 한때 가요계를 휩쓸었지만 예기치 못한 사건에 휘말려 하루아침에 해체된 3인조 혼성 댄스 그룹 트라이앵글이 20년 만에 찾아온 재기의 기회를 잡기 위해 무모한 도전을 벌이는 코미디 영화다.

강동원과 엄태구, 박지현이 트라이앵글 멤버가 되어 아이돌에 도전했으며, 오정세가 만년 2등 가수 최성곤으로 활약해 큰 웃음을 선사한다. 거침없는 코미디에 뭉클한 감동까지 선사하는 '와일드 씽'이 '군체'가 장악한 극장가에 어떤 활약을 펼칠지 기대된다.

/박진영 기자(neat24@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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