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맨 끝줄 소년' 최민식과 최현욱이 강렬한 연기로 서스펜스 장르의 재미를 극대화 한다. 탄탄한 서사와 연출 속 캐릭터의 매력을 최고로 끌어올릴 최민식과 최현욱에 김규태 감독은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넷플릭스 시리즈 '맨 끝줄 소년'(감독 김규태)은 실패한 작가이자 국문학과 교수인 '허문오'(최민식)가 강의실 맨 끝줄 소년 '이강'(최현욱)의 천재성을 발견하고 그의 글에 집착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서스펜스 드라마다.
![배우 최민식이 넷플릭스 시리즈 '맨 끝줄 소년'에서 열연하고 있다. [사진=넷플릭스]](https://image.inews24.com/v1/849763745e6716.jpg)
![배우 최민식이 넷플릭스 시리즈 '맨 끝줄 소년'에서 열연하고 있다. [사진=넷플릭스]](https://image.inews24.com/v1/324d925b7f7d09.jpg)
연출을 맡은 김규태 감독은 4일 넷플릭스를 통해 "최민식 배우의 연기를 통해 감정이 여러 겹으로 쌓인 복합적이고 입체적인 '허문오' 캐릭터가 완성되었다. 최민식 배우는 아주 짧은 순간에 복합적인 표현을 담아내기도 하고, 감정의 변화를 물 흐르듯 자연스럽게 변주한다"라고 전했다.
이어 "최현욱 배우는 또래 배우들 중 연기력이 손에 꼽히는 배우라 생각한다. 현장에서 폭발하는 놀라운 집중도와 파워로 '이강' 캐릭터를 매력적으로 그려냈다"라고 말하며 완벽하게 캐릭터에 몰입한 연기를 기대케 했다.
이와 함께 최민식과 최현욱의 스틸이 공개됐다. 두 사람의 다소 상반된 감정과 분위기를 담고 있다. 강의실에서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는 국문학과 교수 '허문오'의 열정적인 모습은 그의 강의에는 아무런 관심이 없는 듯 창밖만 바라보고 있는 '이강'의 무심함과 완전히 대비를 이뤄 흥미를 자아낸다.
![배우 최민식이 넷플릭스 시리즈 '맨 끝줄 소년'에서 열연하고 있다. [사진=넷플릭스]](https://image.inews24.com/v1/12ceaec17ed1dd.jpg)
![배우 최민식이 넷플릭스 시리즈 '맨 끝줄 소년'에서 열연하고 있다. [사진=넷플릭스]](https://image.inews24.com/v1/bd6505c00e96cb.jpg)
'허문오'는 '이강'의 과제를 읽은 후 단번에 매료되어 그에게 개인 문학 수업을 제안하고, '이강'의 글에 점점 더 집착하게 된다. 서재에서 대치 중인 '허문오'와 '이강' 사이에 흐르는 미묘한 긴장감은 두 사람의 비밀스러운 수업이 과연 어떤 파장을 일으킬지 궁금증을 고조시킨다.
'맨 끝줄 소년'은 총 6회로, 오는 6월 26일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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