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미영 기자] '100분 토론'이 지난 3일 치러진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 대해 다룬다.
4일 방송하는 특집 '100분 토론'은 '지방권력 교체..'6·3 표심' 의미는?'이라는 주제로 진행된다. 김한규 더불어민주당 의원, 박정하 국민의힘 의원이 출연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및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결과를 분석하고, 선거 결과가 정치권에 미칠 영향에 대해 토론한다.
!['100분 토론' 포스터 [사진=MBC]](https://image.inews24.com/v1/4606dda2fc7341.jpg)
6월 3일 치러진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의 개표 결과가 공개됐다. 이재명 정부 출범 1년 만에 실시된 이번 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은 광역단체장 16곳 가운데 12곳에서 승리해 4년 만에 지방 권력을 탈환했다.
국민의힘은 대구,경남,경북 영남권 3곳을 사수하는 데 그쳤지만, 서울시장 수성과 재보궐 선거 선전을 통해 완패는 면했다. 재보궐 선거에서는 더불어민주당이 9곳, 국민의힘이 4곳을 각각 확보해 야당이 상대적으로 선전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가장 관심을 모았던 부산 북구갑에서는 대권 주자로 분류돼 온 무소속 한동훈 후보가 여야 후보를 모두 제치고 원내 입성에 성공했다. 대권주자로 거론됐던 평택을 조국혁신당 조국 후보는 3위를 기록하고 낙선해 희비가 엇갈렸다.
오세훈 국민의힘 후보는 서울시장 선거에서 개표 막판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후보를 뒤집고 승리해 사상 첫 5선 서울시장에 올랐다.
특히 일부 투표소에서 발생한 투표용지 부족 사태도 다룬다. 서울 송파구, 강남구, 광진구 등 일부 지역 투표소에서 투표용지 부족으로 유권자 투표 참여가 지연되며 논란이 일었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이에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투표의 공정성은 깨졌다. 이미 서울시의 선거는 오염된 선거"라며 "진상 파악이 이뤄질 때까지 즉시 개표를 중단해야 한다"고 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투표용지 부족 사태에 대해 "민주공화국에서 무엇보다 철저해야 될 선거 관리에 납득하기 쉽지 않은 허점이 발생한 점에 대해 매우 큰 유감을 표한다"고 밝혔다.
/이미영 기자(mycuzmy@joynews24.com)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