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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동운→윤태호·정원영 '신과함께 저승편', 뜨거움 가득한 연습현장


[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신과 함께 저승편'이 6월 개막을 앞두고 뜨거움 가득한 연습 현장을 공개했다.

서울예술단의 창작가무극 '신과함께 저승편'은 단행본 누적 판매 100만 부 이상을 기록한 주호민 작가의 인기 웹툰을 원작으로 한다. 죽음 이후 저승에서 펼쳐지는 재판과 구원의 과정을 그린 드라마로, 2015년 초연 이후 2026년 다섯 번째 시즌을 맞이했다. 공개된 연습 현장에서는 기존 경력직 배우들과 새롭게 합류한 배우들이 실제 공연을 방불케 하는 폭발적인 시너지를 선보여 기대감을 높였다.

신과 함께 [사진=서울예술단 ]
신과 함께 [사진=서울예술단 ]

망자의 저승 재판을 돕는 변호사 '진기한' 역의 이기완과 손동운은 코믹함과 진중함을 넘나들며 극의 중심을 잡았고, 억울한 죽음을 맞이한 망자 '김자홍' 역의 윤태호와 정원영은 더욱 깊어진 감정선으로 서사를 탄탄하게 이끌었다. 저승 차사들의 리더 '강림' 역으로 새롭게 합류한 백형훈은 폭발적인 가창력으로 현장을 압도했으며, 2023년에 이어 출연하는 이한수 역시 묵직한 카리스마로 힘을 보탰다. 서울예술단 단원들과 무용수들은 실제 무대를 연상케 하는 역동적인 군무와 액션으로 완성도 높은 합을 자랑했다.

신과 함께 [사진=서울예술단 ]
신과 함께 [사진=서울예술단 ]

다섯 번째 시즌을 맞이한 창작진은 "더욱 깊어진 이야기와 완성도 높은 무대로 관객들을 만날 예정이니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6월 13일부터 7월 5일까지 NOL 씨어터 대학로 우리카드홀.

/김양수 기자(lia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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