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정지원 기자] SBS 새 금토드라마 '김부장'이 메인 포스터를 공개했다.
오는 6월 26일 첫 방송될 SBS 새 금토드라마 '김부장'은 평범한 아빠가 하나뿐인 딸을 되찾기 위해 위험한 남자가 되어 싸우는 복수 액션 드라마다. 동명의 네이버 웹툰을 각색한 작품으로, 남대중 작가와 이승영, 이소은 감독이 의기투합했다.
!['김부장' 메인 포스터 [사진=SBS]](https://image.inews24.com/v1/bdc584e5a59543.jpg)
공개된 메인 포스터에서는 소지섭, 최대훈, 윤경호, 주상욱, 손나은, 김성규, 이재용, 원현준, 박진우, 조복래, 이동하, 서수민, 유지안이 얽히고설킨 인간 군상들을 드러냈다. 정중앙의 김부장(소지섭)은 딸 민지(서수민)의 위태로운 표정을 보자 서늘한 표정으로 변신해 각성한 면모를 내비친다. 총구를 든 성한수(최대훈)와 맨손 격파를 시도하는 박진철(윤경호)은 아빠들의 사생결단 액션을 선사한다.
제작진은 "메인 포스터는 카타르시스 넘치는 블록버스터 드라마의 탄생을 기대하게 하는 결정적 한 컷"이라며 "메인 포스터 속 등장하는 인물들이 실제 드라마 속에서 어떻게 얽히게 될지 흥미롭게 지켜봐 달라"고 전했다. 이어 "김부장의 속 시원한 액션을 엿볼 수 있도록 제작했다"라며 "무더위를 한 방에 날릴 김부장표 액션을 기대해 달라"라고 밝혔다.
한편 '김부장'은 네이버웹툰에서 연재된 동명의 인기 웹툰을 원작으로 한 드라마다. 웹툰 '외모지상주의'의 세계관을 공유하는 박태준만화회사의 '아빠 유니버스' 작품 중 하나로, 전직 특수요원 출신 아빠의 거침없는 액션을 그려내 큰 인기를 끌었다. 실사화되는 이번 드라마는 배우 소지섭의 강렬한 액션 복귀작으로 방영 전부터 드라마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김부장'은 오는 6월 26일 밤 9시 50분에 첫 방송된다.
/정지원 기자(jeewonjeo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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