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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문아' 장근석, 사생팬 충격 일화 "가는 곳마다 동선 알고 미리 와 있어...알고보니 운전사와 내통"


[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배우 장근석 피해에 대해 언급했다.

5일 방송된 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에는 장근석이 출연했다.

이날 출연진들은 "인기가 많으면 극성팬들도 있지 않냐"고 말을 꺼냈고, 장근석은 "사생팬들이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장근석은 "일본 활동 당시 호텔에 가든 식당에 가든 항상 나보다 먼저 와 있는 사람이 있었다"고 말했고, 홍진경은 "어떻게 알고? 내부 프락치가 있었던 거 아나냐"고 의심했다.

옥문아 [사진=KBS2]
옥문아 [사진=KBS2]

장근석은 "알고 보니 3~4년 정도 내 차를 운전해주시는 분과 내통하고 있었더라. 그 분이 동선을 다 알려주신 것"이라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옥문아 [사진=KBS2]
옥문아 [사진=KBS2]

또 장근석은 "이런 적도 있었다. 지금 살고 있는 집에서 일어난 일인데, 어떤 백인분이, 러시아분이셨는지 경비원에게 '장근석씨 러시아어 과외 선생님이다'고 했다더라. 경비원이 의심 안하고 문을 열어줬는데 내가 현관 문을 열고 나갔는데 문 앞에서 활짝 웃고 있더라"라고 일화를 전했다.

/이지영 기자(bonbon@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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