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미영 기자] '군체'가 500만 고지를 눈앞에 두고 있다.
7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군체'는 전날 28만 19명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1위를 지켰다. 누적관객수는 452만 3309명이다.
!['군체' 메인 포스터 [사진=(주)쇼박스]](https://image.inews24.com/v1/d26f27efc64393.jpg)
지난달 21일 개봉한 '군체'는 2026년 개봉작 최고 오프닝 스코어를 기록한 영화로, 17일 연속 1위를 기록 중이다. 개봉 4일째 100만, 5일째 200만, 10일째 300만, 14일째 400만 관객을 돌파하며 흥행 가도를 달리고 있으며, 6월 둘째주 500만 달성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연상호 감독의 '군체'는 정체불명의 감염사태로 봉쇄된 건물 안, 고립된 생존자들이 예측할 수 없는 형태로 진화하는 감염자들에 맞서는 영화다. 전지현과 구교환, 지창욱, 신현빈, 김신록, 고수 등이 열연했다.
강동원 주연의 영화 '와일드 씽'은 2위에 올랐다. '와일드 씽'은 14만 9040명을 모았으며, 누적관객수는 43만 1987명이다.
지난 3일 개봉한 '와일드 씽'은 한때 가요계를 휩쓸었지만 예기치 못한 사건에 휘말려 하루아침에 해체된 3인조 혼성 댄스 그룹 트라이앵글이 20년 만에 찾아온 재기의 기회를 잡기 위해 무모한 도전을 벌이는 코미디 영화다. 강동원과 엄태구, 박지현이 트라이앵글 멤버가 되어 아이돌에 도전했으며, 오정세가 만년 2등 가수 최성곤으로 활약해 웃음을 선사하고 있다.
/이미영 기자(mycuzmy@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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