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심야괴담회'가 시즌6로 화려하게 귀환한다. 이번 시즌은 일요일에서 월요일 밤으로 편성을 이동, 여름날의 월요병을 서늘한 공포로 완벽하게 타파할 예정이다.
![심야괴담회6 [사진=MBC ]](https://image.inews24.com/v1/75ff0cc1cba91b.jpg)
MBC 호러 토크쇼 '심야괴담회6' 스튜디오에는 테이블 중앙에 의문의 숫자 '6-6-6' 마크가 새겨져 첫 녹화부터 출연진들을 압도했다. 악마의 숫자를 연상시키는 이 마크는 '2026년, 6월, 시즌6'라는 숫자 6이 세 번 겹치는 기막힌 우연을 뜻한다. '심야괴담회' 측은 이를 역대급 공포를 터뜨려줄 완벽한 평행이론의 신호탄으로 삼아 더 짜릿하고 기괴해진 공포를 예고했다.
MC는 시청자들의 큰 사랑을 받았던 최강의 괴담 메이트 완전체로 구성됐다. 6년 차 터줏대감이자 예리한 분석력을 자랑하는 김구라, 등골을 오싹하게 만드는 '호러퀸' 김숙, 시그니처 표정으로 완불 의지를 불태운 '하이 텐션' 김호영, 그리고 "악마의 속삭임처럼 어둑시니들을 홀려 완불 요정이 되겠다"라며 당찬 포부를 밝힌 막내 김아영이 다시 뭉쳤다. 네 사람은 지난 시즌 동안 쌓아온 탄탄한 호흡을 바탕으로 냉철한 분석과 생생한 리액션을 오가는 역대급 케미스트리를 발산할 전망이다.
22일 첫 공개.
한편 '심야괴담회'는 지난 2021년 첫 공개됐다. 이어 시즌5는 지난해 12월 종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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