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가수 이지혜가 그룹 샵 멤버 서지영의 근황을 전했다.
8일 방송된 tvN STORY '남겨서 뭐하게'에는 이지혜가 출연했다.
이날 이지혜는 그룹 샵 멤버 서지영에 대해 언급하며 "지영이는 (연예계) 활동을 아예 안한다. 같이 찍은 영상이 273만 조회수가 나왔다. 조회수가 그렇게 터질지 예상하지 못했다. 가끔 연락하면서 안부 묻는다"고 말했다.

이어 이지혜는 "얘기 해보면 본인은 연예인 끼가 없는데 떠밀려서 연예인을 시작했던 거였다. 본인은 평범한 삶이 너무 좋다더라. 방송 섭외가 와도 안하고 싶다더라"고 두 아이의 엄마로 살고 있다고 밝혔다.

이지혜는 샵 재결합에 대해 "서지영이 지금의 평범한 삶이 너무 좋아서 안하고 싶다더라. 샵을 그리워하는 팬들이 있는데 그런 상황 때문에 뭉치기가 쉽지 않다. 지영이의 뜻을 너무 존중한다. 지영이한테 언제 한 번 뭉치면 좋을 것 같지 않냐고 물었더니, '60~70대 되면 생각해 볼게' 하더라"고 말했다.
/이지영 기자(bonbon@joy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