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가수 이지혜가 고등학교 시절 코 성형을 했다고 밝혔다.
8일 방송된 tvN STORY '남겨서 뭐하게'에는 이지혜가 출연했다.
이날 이영자는 "아버님이 성형을 권하셨다고 하던데"라고 말을 꺼냈고, 이지혜는 "제가 예전에 콧대가 정말 없었다. 그래서 아빠가 제가 고등학교 다닐 때 코 수술을 해주셨다. 제 인생 첫 수술을 아빠가 시켜주신 것이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에 이영자는 "모든 아빠들은 하지 말라고 말리지 않냐"고 물었고, 이지혜는 "저희 아빠는 '여자는 콧대가 있어야 도도해 보인다'고 하셨다"고 답했다.

이지혜는 "당시에는 수면마취도 없었다. 생마취엿는데 정말 너무 아팠는데 그 고통을 꾹 참아냈다"고 덧붙였다.
/이지영 기자(bonbon@joy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