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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관계증명서' 4년만 컴백 박세영⋯출산 후에도 여전한 미모


[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배우 박세영이 출산 1년 만에 드라마로 돌아온다. '멘탈코치 제갈길' 이후 4년만의 본업 복귀다.

7월6일 첫 방송하는 MBC 새 일일드라마 '가족관계증명서'는 태어난 순간부터 한 가정을 망가뜨린 존재로 낙인 찍힌 한 아이와 세상의 날 선 편견과 가혹한 운명에 정면으로 맞서며 스스로의 삶을 되찾아 가는 한 여자의 생존기를 그린 작품.

'가족관계증명서' 박세영 [사진=MBC ]
'가족관계증명서' 박세영 [사진=MBC ]
'가족관계증명서' 박세영 [사진=MBC ]
'가족관계증명서' 박세영 [사진=MBC ]

4년 만에 돌아온 박세영은 극 중 한국화를 전공한 예비 작가이자 K-애니메이션 제작이라는 당찬 꿈을 품은 '나지니' 역을 맡았다. 겉보기에는 유명 예술가 부모를 둔 완벽한 금수저 같지만, 이면에는 깊은 상처를 품고 있는 입체적인 인물이다.

박세영은 첫 촬영부터 눈빛과 표정만으로 나지니의 복합적인 내면을 섬세하게 그려내며 현장의 높은 몰입감을 선사했다는 후문이다.

제작진은 "박세영은 4년의 공백이 무색할 만큼 더욱 깊어지고 단단해진 연기 내공으로 극의 중심을 완벽히 이끌고 있다"라며 "상처를 극복하고 성장해 나가는 과정을 진정성 있게 그려낼 박세영의 활약을 기대해 달라"고 자신감을 전했다.

'첫 번째 남자' 후속으로 7월 6일 첫방송.

한편 박세영은 2022년 결혼했고, 2025년 딸을 출산했다.

/김양수 기자(lia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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