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정지원 기자] 가수 산다라박이 새 싱글 앨범 'rePRISM'을 시작으로 자신만의 음악적 색을 단계적으로 확장해 나간다.
9일 ARADNAS는 "산다라박이 오는 20일 오후 6시 발매하는 새 싱글 앨범 'rePRISM'을 시작으로, 서로 다른 두 가지 색을 보여주는 장기 음악 프로젝트를 순차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산다라박 프로필 사진 [사진=아라드나스]](https://image.inews24.com/v1/e745bef30d2794.jpg)
이번 프로젝트는 산다라박이 레이블 ARADNAS와 함께 선보이는 첫 공식 음악 프로젝트다. 산다라박은 전체 프로젝트의 기획과 프로듀싱 방향 설정에 직접 참여했으며, 이번 싱글 수록곡의 작곡 참여 및 단독 작사를 맡아 자신의 메시지를 직접적으로 담아냈다. 밴드 사운드를 기반으로 한 이번 앨범은 산다라박의 보컬과 라이브 에너지를 중심으로 한 무대적 매력을 선보일 전망이다.
ARADNAS 측은 "'rePRISM'과 후속 싱글은 산다라박이 가진 서로 다른 두 가지 색을 각각 보여주는 출발점"이라며 "이후 각 색을 확장한 두 개의 미니앨범, 그리고 두 방향성을 하나로 통합하는 정규앨범까지 이어지는 장기 프로젝트를 통해 산다라박의 음악적 스펙트럼을 단계적으로 보여줄 계획"이라고 밝혔다.
산다라박은 2009년 그룹 2NE1의 멤버로 데뷔해 'Fire', 'I Don't Care', '내가 제일 잘 나가' 등의 메가 히트곡을 남기며 한 시대를 풍미했다. 팀 활동 종료 이후에는 예능 프로그램 진행자, 뮤지컬 배우 등으로 다방면에서 활약했다. 최근에는 독립적인 음악 활동과 프로듀싱 참여를 통해 아티스트로서의 주도성을 넓혀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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