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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상민, 황금촬영상 신인남우상 수상⋯'파반느'로 입증한 대세의 힘


[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배우 문상민이 영화촬영감독의 픽이 됐다. 그는 첫 영화 '파반느'로 황금촬영상 신인남우상을 수상하며 다시 한번 배우로서의 역량을 인정 받았다. 청춘의 얼굴을 고스란히 화면에 드러내며 연기 스펙트럼을 확장한 문상민의 행보에 기대가 커진다.

문상민은 지난 8일 진행된 제46회 '황금촬영상' 시상식에서 넷플릭스 영화 '파반느'로 신인남우상을 수상하며 차세대 연기파 배우로서의 역량을 입증했다. '황금촬영상'은 한국영화촬영감독협회가 주관하는 국내 대표 영화 시상식으로, 촬영 감독들의 시선으로 한 해의 우수한 영화와 영화인을 조명하는 시상식이다.

배우 문상민이 황금촬영상에서 신인남우상을 수상하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어썸이엔]
배우 문상민이 황금촬영상에서 신인남우상을 수상하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어썸이엔]
배우 문상민이 황금촬영상에서 신인남우상을 수상하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어썸이엔]
배우 문상민이 황금촬영상에서 신인남우상을 수상하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어썸이엔]

문상민은 "애정하는 작품 '파반느'로 뜻깊은 상을 받게 되어 정말 기쁘다. 부족한 저를 따뜻하게 이끌어준 배우분들과 끝까지 믿어주신 감독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촬영 감독님의 따뜻한 시선으로 아름답게 담아주신 영화가 많은 분들께 사랑받을 수 있어서 기분이 좋았다. '파반느'를 사랑해주신 분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좋은 모습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는 소감을 전했다.

'파반느'에서 문상민은 무용수의 꿈을 접고 백화점 주차 안내 아르바이트를 하는 청년 경록 역을 맡아 불완전한 현실 청춘을 입체적으로 그려냈다. 현실에 발붙인 청춘의 민낯을 담담하게 그려내는가 하면, 사랑을 통해 변화하고 성장해가는 과정을 밀도 있게 표현했다. 이에 깊이 있는 연기력까지 입증하며 '20대 대표 주연 배우'로 자리매김했다.

문상민은 차기작 넷플릭스 시리즈 '뷰티 인 더 비스트'(가제)와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을 통해 전 세계 시청자들을 만난다.

/박진영 기자(neat24@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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