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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가이드3' 박명수 "여행 예능은 이걸로 끝⋯신 찾을 정도로 힘들었다"


[조이뉴스24 이미영 기자] '위대한 가이드3' 박명수가 더이상의 여행 프로그램은 없을 것 같다고 자신했다.

9일 오후 MBC에브리원 예능 프로그램 '위대한 가이드3'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우탁우 PD를 비롯해 출연자인 박명수, 김대호, 최다니엘, 이무진, 전소민이 참석해 프로그램을 소개했다.

9일 MBC 에브리원 '위대한 가이드3' 온라인 제작발표회에서 박명수가 이야기 하고 있다. [사진=MBC에브리원]
9일 MBC 에브리원 '위대한 가이드3' 온라인 제작발표회에서 박명수가 이야기 하고 있다. [사진=MBC에브리원]

박명수는 "여행 프로그램이 마지막일이라고 생각할 정도로 힘들었다"며 "굉장히 파격적이고, 마지막 작품이 되지 않을까 할 정도로 각오를 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은퇴는 언제든 번복이 된다"면서 "더 이상 여행 예능은 없을 것"이라고 공언했다.

박명수는 "기존 예능에서 못본 그림들이 나온다. 어떠한 여행에서도 보지 못했고, 저희는 놀고 먹지 않았다. 정말 여행하면서 신을 찾았을 정도로 힘들었다"고 거듭 강조했다. 이어 "다른 여행은 못볼 것이다. 우리 여행은 너무 맛있다"고 자신했다.

이번 여행에서는 앞선 시즌에서 호흡을 맞춘 박명수, 김대호, 최다니엘, 이무진이 다시 뭉쳤다.

박명수는 "저는 이 조합이 너무 좋았다. 호흡을 맞춰봤기 때문에 부담스럽지 않고 케미가 나올 것 같았다. 시즌3에서도 같은 친구들과 해서 좋았고, 핫하신 분들이라 더 핫한 제가 같이 하면 좋을 것 같았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위대한 가이드'는 2023년 10월 파일럿 방송을 시작으로 매 시즌 시청자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는 MBC에브리원 대표 인기 콘텐츠이다. 이번 시즌은 아프리카 대륙을 본격적으로 탐험하는 대장정으로 시선을 끈다. 커피의 발상지로 알려진 에티오피아부터 사하라 사막과 아틀라스 산맥의 장관을 품은 모로코를 찾아, 광활한 자연과 다양한 문화가 공존하는 현장을 생생하게 담아낸다.

MBC에브리원 '위대한 가이드3'은 이날 오후 8시 30분 첫 방송된다.

/이미영 기자(mycuzmy@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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