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뉴스


'죽은 시인의 사회' 차인표 "대표작 바꾼다는 각오"⋯이탁수→찬희 상견례


[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한국 초연을 앞둔 연극 '죽은 시인의 사회'가 정식 무대를 향한 첫걸음을 내디뎠다.

9일 제작사 마스트 인터내셔널은 7월 개막하는 연극 '죽은 시인의 사회' 주요 출연진과 창작진이 한자리에 모인 상견례 현장을 전격 공개했다.

연극 '죽은 시인의 사회' 상견례에 참여한 배우 차인표, 연정훈 [사진=마스트인터내셔널 ]
연극 '죽은 시인의 사회' 상견례에 참여한 배우 차인표, 연정훈 [사진=마스트인터내셔널 ]
연극 '죽은 시인의 사회' 상견례에 참여한 배우 차인표, 연정훈 [사진=마스트인터내셔널 ]
연극 '죽은 시인의 사회' 상견례에 참여한 배우 이재환, 찬희, 이탁수, 문성현 [사진=마스트인터내셔널 ]

이날 현장에는 입시 위주의 냉소적인 현실 속에서 학생들이 스스로 생각하는 법을 가르치는 스승 '존 찰스 키팅' 역의 차인표, 연정훈을 비롯해 김락현, 이재환, 찬희 등 주요 배우들이 참석해 작품을 향한 의지를 다졌다.

특히 키팅 역을 맡은 차인표는 "제일 처음에 출연했던 드라마가 '사랑을 그대 품 안에'였다. 이번에 저의 대표작을 바꾸겠다는 각오로 나왔다"라고 남다른 포부를 밝혔다. 이어 "이 세상에, 우리나라에 사는 젊은이들에게 정말 필요한 조언이 담긴 작품"이라며 "여러분들의 인생작이 될 것이라 생각한다"라고 강조했다.

연극 '죽은 시인의 사회' 상견례에 참여한 배우 차인표, 연정훈 [사진=마스트인터내셔널 ]
연극 '죽은 시인의 사회' 상견례에 참여한 배우들 [사진=마스트인터내셔널 ]

연극 '죽은 시인의 사회'는 톰 슐만의 원작 극본을 바탕으로 한 국내 최초 정식 라이선스 프로덕션이다. 미국 명문 기숙학교를 배경으로 새로 부임한 영어 교사 '존 키팅'이 입시만을 강요받던 학생들에게 'Carpe Diem(현재를 즐겨라)'이라는 메시지를 전하며 벌어지는 변화를 다룬다.

'죽은 시인의 사회'는 1989년 개봉한 영화를 원작으로 한다. 당시 로빈 윌리엄스가 주연을 맡아 큰 사랑을 받았다.

7월 18일부터 9월 13일까지 NOL 씨어터 대학로 우리카드홀.

/김양수 기자(liang@joynews24.com)




주요뉴스



alert

댓글 쓰기 제목 '죽은 시인의 사회' 차인표 "대표작 바꾼다는 각오"⋯이탁수→찬희 상견례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

뉴스톡톡 인기 댓글을 확인해보세요.



포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