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배우 정경호와 최수영이 연인에서 동료 사이가 됐다. 14년 동안 이어졌던 장기 연애에 마침표를 찍었다. 이에 많은 이들이 안타까운 마음을 보내고 있다.
정경호 소속사 오름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9일 조이뉴스24에 최수영과의 결별을 인정하며 "정확한 결별 시기는 알지 못한다"라고 밝혔다.

정경호와 최수영은 2012년 연인으로 발전해 2014년부터 공개 연애를 해 왔다. 두 사람은 각종 예능 프로그램에서 서로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왔으며, 최수영의 언니인 최수진의 뮤지컬을 같이 관람하는 등 많은 이들에게 응원을 받는 연예계 대표 장기 연애 커플이었다.
특히 정경호와 최수영은 작품 인터뷰에서도 서로에게 응원을 전하며 굳건한 사랑을 보여줬다. 하지만 최근 결별하면서 연인에서 동료 사이가 됐고, 뒤늦게 해당 소식을 접한 많은 이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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